1. 레스토랑 G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‘레스토랑 G’는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입소문을 타고 있다. ‘르꼬르동 블루’ 출신의 양지훈 셰프가 개발한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프렌치 요리를 코스로 즐길 수 있다. 런치는 11시 30분부터 3시, 디너는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각각 5~10가지의 코스요리가 제공됩니다. 개성 넘치는 아뮤즈부쉬를 시작으로 퀴노아, 감퓨레, 리조또, 스테이크, 먹기 아까운 디저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. 두 개의 큰 룸이 있어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제격이다. 결혼기념일식사에 제격이다. 2. 레드문 지난 2월, 한남동의 밤에 붉은 달이 떠올랐다. 안에 들어서면 멀리서도 눈에 띄는 이 간판은 사천식 타파스 바를 표방하는 사천요리 전문점 ‘레드문’의 상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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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7. 23. 1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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