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타키나발루는 인천에서 5시간이면 도착하고 직항 노선도 많아 접근성이 좋은 여행지다. 환상적인 자연경관과 사계절 내내 따뜻한 날씨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. ‘동남아의 보석’이라는 별명을 괜히 얻은 게 아니다. 코타키나발루자유 여행을 준비하면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들을 모았다. 코나키나발루, 날씨코타키나발루는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를 보여서 코타키나발루자유 여행에 제격이다. 평균 기온은 영상 30도이지만, 키나발루 산과 쿤다상지역은 그보다 기온이 서늘한 편이다. 연중 비가 고르게 내리지만 구분하자면 건기는 3~9월, 우기는 10~2월이다. 그래도 스콜성 기후대에 속하기 때문에 작은 우산과 카디건 하나쯤은 챙기시는 걸 추천한다. 코타키나발루자유 여행, 가볼 만한 곳 탄중아루 해변코타키나발루 여행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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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7. 15. 0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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